- 이달의 주요소식
이달의 주요소식
전남도회,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구매 협약식·직무교육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 강성진)는 30일 여수시청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입장권 사전구매 협약식을 개최하고, 회원사 대상 전문건설업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도회는 총 3000만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이는 도회 자체 재원뿐 아니라 강성진 회장이 중앙회 및 전국 15개 시·도회에 협조를 요청해 마련한 기금으로 추진된 것으로, 전국 전문건설업계가 함께 참여한 뜻깊은 상생의 결실이다.
협약식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참여 분위기 확산과 민간의 관심 제고를 위한 것으로, 도회는 지역 건설산업의 주체로서 박람회 성공을 위해 적극 동참했다.
강성진 회장은 “섬과 해양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남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 직후 전문건설업 종사자들을 위한 직무교육도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건설업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직무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회 핵심 추진 사업 안내 △관련 법령 △안전관리 △건설업 동향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회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 보호, 그리고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도회는 총 3000만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이는 도회 자체 재원뿐 아니라 강성진 회장이 중앙회 및 전국 15개 시·도회에 협조를 요청해 마련한 기금으로 추진된 것으로, 전국 전문건설업계가 함께 참여한 뜻깊은 상생의 결실이다.
협약식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참여 분위기 확산과 민간의 관심 제고를 위한 것으로, 도회는 지역 건설산업의 주체로서 박람회 성공을 위해 적극 동참했다.
강성진 회장은 “섬과 해양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남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 직후 전문건설업 종사자들을 위한 직무교육도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건설업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직무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회 핵심 추진 사업 안내 △관련 법령 △안전관리 △건설업 동향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회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 보호, 그리고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